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래식 음악가인 헨드릭스는 지난 20년간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여러 나라의 난민과 정책입안가 들을 만나왔습니다. 다수의 현장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헨드릭스는 난민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하며 난 민보호의 의제를 정부 및 외교 최고위직에 전달합니다. 특히 난민 여성의 고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합니다. 난민관련 이슈에 대한 대중 인지도 고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