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30일 기준, UNHCR은 전세계 130개국에서 활동을 펼칩니다. 주요 대도시와 외진 벽지 등에서 UNHCR의 현장직원들은 실향의 가장 취약한 희생자들을 직접 돕습니다. 전세계 기부국과 난민이 도착하는 국가에 사무소를 운영하며, 정부와 밀접하게 협력하여 1951년 난민협약이 준수되도록 합니다.
제네바 본부의 직원은 현재 전체 직원의 7%를 약간 상회합니다. 본부 직원 비중은 UNHCR이 분산화를 진행하고 우리가 돕는 사람들에게 더욱 가까이 가야한다는 움직임을 시작한 이후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네바 본부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글로벌 서비스 센터는 핵심적인 행정업무를 수행하며 다른 지역의 UNHCR 활동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약 87%의 직원들은 현장에서 근무합니다.
가장 많은 수의 직원들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에서 활동합니다. 이 지역은 가장 많은 수의 난민과 국내실향민을 발생시키고 거주하는 곳입니다. 많은 난민들과 내부실향민들은 고립된 지역에 거주하기 때문에 직원들은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서 근무합니다.
가장 큰 활동을 펼치는 국가로는 아프가니스탄, 콜롬비아, 콩고 민주공화국, 말리, 파키스탄,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터키와 이라크 등입니다. 이들 국가 이외에도 다른 나라에서 많은 활동을 펼칩니다.
제네바 본부의 직원은 현재 전체 직원의 7%를 약간 상회합니다. 본부 직원 비중은 UNHCR이 분산화를 진행하고 우리가 돕는 사람들에게 더욱 가까이 가야한다는 움직임을 시작한 이후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네바 본부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글로벌 서비스 센터는 핵심적인 행정업무를 수행하며 다른 지역의 UNHCR 활동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약 87%의 직원들은 현장에서 근무합니다.
가장 많은 수의 직원들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에서 활동합니다. 이 지역은 가장 많은 수의 난민과 국내실향민을 발생시키고 거주하는 곳입니다. 많은 난민들과 내부실향민들은 고립된 지역에 거주하기 때문에 직원들은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서 근무합니다.
가장 큰 활동을 펼치는 국가로는 아프가니스탄, 콜롬비아, 콩고 민주공화국, 말리, 파키스탄,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터키와 이라크 등입니다. 이들 국가 이외에도 다른 나라에서 많은 활동을 펼칩니다.